대중 썸네일형 리스트형 The Selby house #즐거운 나의 집 @ 대림 미술관"입장권을 보여주세요!"와 같이 전시공간에서의 역활에 맞는 재미있는 말풍선을 붙이고 다니며 관람객들을 안내해주는 분들이있어 전시내내 그분들을 보며 즐겁게 작품감상 :) 2층으로 올라가면 전시 시작. 전시는 2~4층까지 되있었고 2층은 사진작품, 3층은 일러스트작품과 자신의 방 4층은 일러스트를 3d화하여 어렸을 때 가족여행 경험을 표현한 작품이 전시되어있었다. 캘리포니아와 뉴욕에서 생활하며 작품활동을하는 셀비가 누구인지 짐작케하는 그림을 먼저 볼 수 있었다. 1. 샤넬 디자이너로 유명한 칼 라거펠트하면 엄청나게 많은 옷을 수집하지 않았을가 하는 나의 선입견이 있었는데 그의 집에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양의 패션관련 책들이 있었다. 뉴욕 옥탑에서 양봉과 채소 기르기 2 굉장히 마초 스러운 외모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