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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올리브 나무 아래 지난 주말에 참여한 2017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 물, 땅, 공기, 에너지가 적절하게 상호작용을 할 때 생기는 결과물인 식량을 둘러싼 문제들을 통해 서울의 미래를 전망하는 프로젝트.어렸을 때 부터 아토피로 같은 주변 환경요인으로 걸리는 질환에 민감하여 직접 화장품과 비누를 만들어 사용하는것을 고민하고있던 중, 달걀과 생리대 이슈가 부채질하여 생각지도 않은 농업이야기를 듣겠다고 신청하였다. 경희궁과 강북 삼성 서울병원 병원 사이에 위치한 비엔날레 식당 찾아가는 길. 오래된 건물 부터 미로같은 시멘트로 새로 지어진 건축물 까지 건축비엔날레 관련 이벤트 중이었다. 강연 주제: "지속 가능성을 넘어서: 기후변화와 영속농업"강사: 니콜라 네티엔호스트: 멜리나 니콜라이데스프랑스 출신인 니콜라.. 더보기
The green city 프리덴스라이히 레겐타크 둥켈분트 훈데르트바서(Friedensreich Regentag Dunkelbunt Hundertwasser, 1928년 12월 15일 - 2000년 2월 19일)는 오스트리아의 건축가, 화가이자 환경운동가이다.국적은 뉴질랜드이고 본명은 프리드리히 스토바서(Friedrich Stowasser)이다. 20세기 오스트리아 예술가이며 주요건축물로는 , , 주요 회화작품으로는 , 등이 있다. (출처 위키 대박과)http://www.hundertwasser.com 훈데르트바서의 작품의 특징은 환경에 관심을 갖고 페인팅, 건축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표현하였고, 표현방식에 있어 그만의 원색에 가까운 색상들의 조합과 나선을 주로사용하여 그의 생각을 표현하였다는것이다. 디자인에서 기본인 그리드와 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