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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2017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희망을 담아) 광주하면 비엔날레!!! :) 초, 중고생이나 대학생에게 어울리는 전시. 오래된 미래, 미래를 디자인 하자, 스타트업 더 퓨처, 아시아 더 퓨처, 십년 후등로 나누어져 미래를 보여주었다. Theme : futures 1. Future of the past이전에 공상과학 소설이나 영화등을 통하여 이전에는 미래를 어떻게 그렸는지, 지금 생각하고있는 미래에 대한 키워드 그리고 미래관련하여 연구된 프로젝트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자급 자족'(2010) 네덜란드 포르마탄타스마경작하고 수확하여 스스로 먹을 것과 도구를 마련하는 평화롭고 자주적인 공동체에 대한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하여 자급자족을 제안하는 설치작업이다. 그릇들은 모두 곡물과 농사를 지으면서 나온 부산물들을 저온에서 굽거나 건조하여 만든것.. 더보기
Blade runner (1982) Theatrical release poster by John Alvin 거장 리틀리 스콧 감독이 만들고 헤리슨 포드의 주연인 명화. 1982년에 만들어 졌지만 지금 봐도 촌스럽지가 않다. 이 영화가 왜 대학원 수업시간이나 과학자들이 말하는 미래를 이야기 할 때 빼놓지 않고 언급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영화 광펜이 많아서인지 극장은 꽉 찼고 조금 늦게 갔으면 표도 구하기 힘들 뻔 했다. 혼자 보러온 사람들이 엄청 많았던 영화) 내용은 2019년, 식면행성에서 탈출하여 지구 LA로 잠입한 리플리컨트들을 잡는 블레이드 러너 이야기. 2000년대들어 사용자 중심 디자인, 서비스 디자인에서 소비자 리서치를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 감탄사가 나올 수 있는 디자인을 해야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교육을 받아서 인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