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드 보통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혼의 미술관 영혼의 미술관 알랭 드 보통, 존 암스트롱 문학동네 나는 어릴 때 부터 화실에 다니며 디자인 대학 진학 준바하여 디자인을 공부하고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살고있다. 내가 주위 일반 사람들한테 받는 디자인에 대한 인식은 디자인이 산업혁명의 산물에서 디자인계와 일부 산업에서 디자인의 역화이 변하고있음에도 여전히 예술작업의 하나, 예쁘게 그려 꾸미는것이라는 인식이 많다. 디자인이 미술의 한 분류로 인식한다면, 그러면 미술이 이 사회의 역활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고 느껴 이책을 집어들게 되었다. 이 책은 미술을 향유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어떻게 미술이 그들의 일상에서 상호작용하며 이 사회에 역활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유럽사람의 시각에서 쓴 책이라 동양인 우리나라 환경에 맞지않는 부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