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싸이크링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르메스 ‘쁘띠 아쉬(petit h)’ 컬렉션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의 전시 늦게 포스팅. 에르메스의 제품을 제작하고 남은 재료의 업싸이클링! 정연두 작가님의 기획으로 여러 작가님들이 자연을 표현하였다고한다. 계절적으로 이 전시가 낙엽이 떨어지고 추워지는 가을과 겨울에 전시되는데 역설적으로 자연의 충만함을 표현하였다고 여기 직원분들이 설명해주셨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