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무 아래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리브 나무 아래 지난 주말에 참여한 2017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 물, 땅, 공기, 에너지가 적절하게 상호작용을 할 때 생기는 결과물인 식량을 둘러싼 문제들을 통해 서울의 미래를 전망하는 프로젝트.어렸을 때 부터 아토피로 같은 주변 환경요인으로 걸리는 질환에 민감하여 직접 화장품과 비누를 만들어 사용하는것을 고민하고있던 중, 달걀과 생리대 이슈가 부채질하여 생각지도 않은 농업이야기를 듣겠다고 신청하였다. 경희궁과 강북 삼성 서울병원 병원 사이에 위치한 비엔날레 식당 찾아가는 길. 오래된 건물 부터 미로같은 시멘트로 새로 지어진 건축물 까지 건축비엔날레 관련 이벤트 중이었다. 강연 주제: "지속 가능성을 넘어서: 기후변화와 영속농업"강사: 니콜라 네티엔호스트: 멜리나 니콜라이데스프랑스 출신인 니콜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