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파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 고흐 인사이드 : 빛과 음악의 축제 디지털로 보는, 원본이 아닌 복제이미지 전시라는것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반고흐 미술관에서 그의 원본 작품을 봤던, 원본에서오는 아우라가 주는 감동과는 확실히 다르다. 하지만 큰 스케일과 원본이 할 수 없는 화풍의 설명은 미술하면 어렵고 사치라는 인식을 갖고있는 사람들에게 미술이 편안하게 다가가는 역할을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