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것은 현대미술관이다 Everyone is an Artist, Everything is ArtK 현대 미술관 오랜만에 압구정 로데오 거리 나들이'Tape Seoul' 유럽 출신의 아티스트 그룹 Numan /For use의 대규모 설치 프로젝트. 뉴멘/포유즈는 테이프나 실, 그물 등을 활용한 작업을 통해 특정한 공간의 변형과 확장을 탐색하는 그룹이다. 테이프 서울은 테이프 520개의 3미터가 사용되어 미술관 로비에 설치되어있다. 처음에는 "내가 테이프로 만들어진 공간안에 들어가면 찢어지지 않을까?" 불안감이 있었지만 입장시 예리한 칼같은 것만 없다면 어릴적 놀이터에서 노는 기분을 느끼게해주는 전시물이었다. 임지빈 작가의 풍선 베어브릭 작품. 'EVERYWHERE'프로젝트 '부드러운 재료로 이루어진 작품과의 촉각적 경험을 통하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