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웍 썸네일형 리스트형 헤더윅 스튜디오 : 세상을 변화시키는 발상 전 "이것이 창의영국이다"를 보여주는 런던 기반의 젊은 디자인 그룹의 전시. 15년 ~20년 전 부터 영국정부가 디자인을 새로운 성장동력의 핵심으로 엄청난 투자를 하기 시작한다는 다큐를 예전에 본적이 있는데 이 전시를 보니 그 결과가 슬슬 나오기 시작한다라는 느낌이 든다.새롭게 디자인한 영국 런던의 상징 빨간색 2층버스개인적으로 영화 '인셉션'의 추를 확대시켜놓은 듯한 ‘스스로 회전하는 스펀 체어(Spun: Auto chairs). DDP에 가면 아이들이 놀이동산에 와 있는듯 앉는 놀이를 위해 의자에 앉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했던 의자인데 이번에도 한 공간에 의자 여러개가 설치되어 전시를 눈으로 보는 것많이 아닌 체험을 더하였다.(사람들의 조정에 따라 다리는 고정되어있고 상판이 고무줄 처럼 늘어나는 테이블)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