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ight_Big Membrain 썸네일형 리스트형 VOID Newmen / For Use 현대카드 스토리지 이번 전시에 소개된 작품과 같은 타이틀의 Newmen / For Use의 전시. 이전에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설치작가그룹으로 소개했었다. 테이프, 실, 끈, 그물 등과 같은 일상적 소재를 활용해 주로 장소 특정 설치 작업을하는 그룹이다. 지금 비슷한 시기에 한국, 서울의 뮤지엄 2곳에서 그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는데 k현대 미술관에서는현대작가 여러명과 묶어 대표작 'Tape Seoul' 한작품만 전시했다면 스토리지에서는 3작품과 메이킹 까지 확실히 Newmen / For Use에 집중된 작품 전시내용을 보여주었다. 공간의 색다른 해석과 관람객의 작품 체험이라는 적극적인 소통이 마음에 들어 두 곳다 다녀오게 되었다. (mock-ups of void)'VO..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