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gé : Tintin 여러 장르의 시각작업을 하였지만 만화 '땡땡'으로 워낙 잘 알려진 벨기에 출신 작가. 그가 음양 표현이아닌 선으로 단순하게 표현하고 말풍선을 만들어 표현하여 대중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하였다. '땡땡'을 보며 다른 나라, 문화를 접하는 개념이 없이 필요에 의해 다른 나라를 처들어가 정복을 하던 시대부터 배를 타고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며 선교를 내세워 정복하던 제국주의 시대를 거처 지금의 자유여행까지 다른 세상을 접하는 변화를 생각하였다. 그리고 1400년대 잘살고 콜롬보스의 배보다 큰 선박을 만들어 정화원정대를 보내던 명나라가 쇄국정책을 피더니 망한 역사를 보면, 지금의 여행을 소비로 유발하라리 교수는 에서 이야기하시지만 다른세계를 만나는 노력은 계속되어야한다는 나의 생각. 더보기 Jasper Morrison 더보기 예술로서의 디자인 브루노 무나리 쓸모없는 기계 1.직업으로서의 예술예술이 생활 문제에 관심을 두지 않는 한 소수에게만 흥미를 제공할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오늘날 문화는 대중의 관심사가 되어가고 있으며 예술가는 높은 대좌에서 내려와 정육점 간판을 만들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않된다.....디자이너가 제작하고 있는 방법 즉 우리가 생각하는 방법이 무엇보다 진실하고 참신하며 우리 모두의 미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적절하다는 것을 대중적 수준에서 널리 알리는 것이 디자이너의 임무다.....바우하우스, 최초의 디자인 학교의 강령은 새로운 유형의 예술가, 사회에 쓸모있는 예술가를 길러내는데 공헌하였다. 그런 예술가는 사회가 균형을 회복할 수 있게하고, 물질적인 삶을 사는 허위의 세계와 도덕적 안전성을 지닌 이상세계 사이에서 동요.. 더보기 이전 1 2 3 4 5 ··· 35 다음
